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 주식 투자 철학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 말그대로 전설적인 주식 투자자이자 펀드 매니저였던 피터 린치에 대해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워렌 버핏과 함께 반드시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인물인데요. 아직 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함께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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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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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저자 피터린치에 대하여

피터린치는 마젤란 펀드라는 13년간 2700% 수익률을 낸 전설적인 월스트리트의 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어쩌면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명으로, 그의 투자 전략과 투자 철학 그리고 통찰력은 지금까지도 클래식으로 불리우며 주식을 하는 사람 대다수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출신의 투자 전문가로, 주식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후 펀드 매니저로서의 삶은 은퇴하였고, 그의 투자 철학은 “성장 투자법”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투자 전략을 책으로 집필하여 많은 주식 투자자의 바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터린치가 말하는 좋은 주식이란?

피터린치가 말하는 좋은 주식이란 어떤 주식일까요? 제 블로그에도 소개한적 있는 PER, PBR, ROE 등 다섯가지를 포함한 기업 분석 요소들이 있었죠? 기업분석의 대가 피터린치 역시 이것들을 조합하여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피터 린치는 주식을 매입할 때 여러가지 요소들을 급하지 않으면서도 신중하게 모든것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판단하곤 했습니다.

피터린치가 찾고있는 투자 종목훌륭한 잠재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일반 시장 참여자는 물론이고 기관투자자 조차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던 회사들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회사들은 수 년 내로 올바른 평가를 받는 시점이 필연적으로 오게 되고 그 과정속에서 그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은 주가가 올라 커다란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좋은 주식이란 이처럼 주식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얼음처럼 차가움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이거나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주식들을 말하죠.

피터린치는 그런 주식들의 특징을 아래 첨부한 이미지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터린치 투자 철학 요약

만루홈런을 넘어 피터린치가 좋아하는 표현인 10루타를 결국 치는, 하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있음에도 성장하는 주식이란 어떻게 찾아내고 알아볼 수 있었을까요?

그가 말하는 이런 기업들은 하찮아 보이고 사람들이 보기에 따분한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하찮고 따분한 사업을 하는 산업군의 기업들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여기서 말하는 따분한 사업의 예시로는 고철의 재처리, 병마개 제조 사업 등을 말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여러분도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따분한 사업을 하고있지만 매출 기반이 탄탄히 받쳐주며 재무구조까지 훌륭한 기업이라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된 상태로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주식들이 주식 투자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 이내 이 종목은 과열되어 과대평가 구간으로 들어가는 경우를 피터린치는 여러번 경험했다고 합니다.

하찮아 보이고 따분한 사업은 물론이고 여기에 더해 회사 이름마저 하찮고 우습게 들린다면? 피터린치는 “오히려 좋아”라고 말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식, 즉 수입을 가져다 주는 보유종목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완벽한 비즈니스, 즉 멍청이가 이 기업을 운영해도 성공하겠다 싶은 비즈니스 산업군에 속해있는 기업이어야만 합니다. 회사의 이름까지 하찮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런 주식 종목들은 그럴듯하면서도 멋진 종목을 찾길 원하는 분석가들의 레이더망을 벗어나 있기에 조개속 숨은 진주일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주식을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먼저 빨리 찾아내는 것이 바로 궁극적 목표이자 성공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그는 이야기합니다.

주식 종목 선정

그는 무언가 거부감있고 혐오감을 일으키기도 하는 성질의 사업, 하지만 꼭 있어야만 하는 필수 산업군의 회사를 찾아내곤 했습니다.

이런 사업의 예시로 쓰레기 재활용, 재처리 사업을 하거나 오물을 수거해가는 일, 청소업종 등 아무래도 긍정적 이미지 보다는 누가 들어도 미간을 찌푸리거나 심하면 비위를 상해하기도 하는 일을 하는 회사들을 말합니다.

이런 산업군의 기업들은 전문가라고 불리오는 기관투자가들의 관심 밖에 있으며 이런 일을 하고자 시작하는 경쟁 업체들이 생길 가능성도 비교적 낮기 때문입니다.

피터 린치의 현역시절로 보자면 지난 수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시점으로는 수십년간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증명해오고 있음에도 업종이 혐오스러워서 비교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런 기업들이 저평가를 받고 있을때 우리같은 투자자들이 먼저 입성해서 값싼 가격에 좋은 주식을 모아나가고,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면 이 회사들이 올바른 평가를 받기 시작할 때 높은 수익률을 선사해 줄것입니다.

우리가 투식 투자를 함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점은 우리가 직접 사업을 하는것이 아닌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주는 회사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업과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0루타 주식

이러한 방식들을 통해 투자 종목을 찾았던 피터린치가 언급했던 하찮은 이름을 가진 10루타 주식 종목들 중 세가지 기업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월마트
  • 스타벅스
  •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월마트 (Walmart): 월마트는 지금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하지만 피터린치가 언급했던 하찮은 이름을 가진 종목 중 하나인데요. 그가 현역일때 월마트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자 저평가된 주식으로 판단했고 2023년인 지금도 여전히 S&P500에 들어있는 대형 기업이자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스타벅스 (Starbucks Corporation): 현재는 매우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스타벅스가 이 예시로 들어있어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 기업 역시 피터린치가 현역 펀드매니저 시절 매우 하찮게 여겨진 종목임에도 성장 잠재력과 브랜드 가치가 커질것으로 언급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된 케이스입니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Waste Management Inc.): 이 기업이야 말로 그가 설명한 하찮은 이름, 꺼려지는 산업군 그러나 꼭 필요한 업종의 기업이라는 모든 조건을 부합하는 회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는 폐기물을 관리하며 재활용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맡고있는 회사이며 여전히 성장중이며 최근 좋지 않은 주식 시장내에서 고점 대비 7%밖에 빠지지 않고있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도 잘나가고 있고 배당도 매해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으로 공부해보시기 좋은 기업들이며 이는 피터린치식 투자가 현재까지도 여전히 통용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예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찮아 보이고 남들이 눈길을 주지 않는 기업이더라도 잠재력과 재무 상태를 남들보다 먼저 알아보고 투자 가치를 찾기 위한 노력을 개인 투자자인 우리들도 마음먹고 해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실 때 꼼꼼하고 개별적인 분석과 평가가 필요하니 이런 방식도 있구나 하시며 다양한 공부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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